남쪽 카가을 중심으로 2012 년부터 '철학 카페」를 개최하고있는 테라 망 씨를 초청하여 HATCHi 가나자와 최초의 철학 카페를 개최합니다. 이번 보내 철학 카페의 테마는 "멋진 뭐야? ~ 우리는 어떻게 멋진 ○○을 결정하고? ~ "입니다. 일요일 오후에 모두 논의를 심화시켜 보지 않겠습니까?

◆ 일시 : 3 월 18 일 (일) 14 : 00 ~ 15 : 30 (13:30 개장)
◆ 참가비 : 1,000 엔
◆ 정원 : 15 명

◆ 신청 : 여기 웹 사이트에서 신청을 부탁드립니다.
https://tetsugakucafe1.peatix.com/

◆ 장소 : HATCHi 가나자와 -THE SHARE HOTELS- B1F 공유 주방
〒920-0911 이시카와현 가나자와시 하시바초 3-18

 

◆ 기획자 : 테라 노조미 씨
1986 년생 (이시카와 현 가가시)

이시카와 현에서 고등학교 교사로 교육에 참여하면서
좀더 "생각 즐거움"인생에 늘면과
라이프 워크로 「철학 카페」를 2012 년부터 개최.

비 정기적이지만 남쪽 카가을 중심으로
이시카와 현의 다양한 장소에서 실시하고있다.

 

● 철학, 해 보지 않겠습니까? ●

바쁘게 시간이 흐르는 현대 좀처럼 조용한 시간을 가질 수 없습니다. 목표를 향해 노력하는 것은 물론 중요하지만 그 전에 자신이 추구하는 것을 명확하게하는 것도 또한 큰 의미를 가지는 것은 아닐까요.

사람의 가치관을 엿볼 시간. 자신의 가치를 검토하는 시간. 그런 시간을 만들지 않겠습니까? 지금까지의 자신과는 다른 가치관을 접하는 것으로 세계가 약간 넓어집니다.

눈앞의 현실이 바뀌는 것은 아니지만, 분명 뭔가가 풍부하게 될 것입니다.

 

○ 철학 카페 란? ?

철학 카페의 발상지는 프랑스입니다. 1992 년에 마르크 소테는 한 철학자가 파리 바스티유의 '카페 드 파르'에서 시작했습니다.

"일상 생활에 도움이되지 않는 철학은 의미가 없다"고 생각했다 소테 파리 정치 대학의 철학 교수의 지위를 버리고 '철학 상담소'를 개최하고, 카페에서 철학을 토론 모임을 시작했습니다.

"안락사는 필요한가", "폭력이란 무엇인가 ','삶에 의미가 있느냐".... 이러한 문제를 테마로 전성기에는 매주 일요일 150 명이 모여 마이크를 잡고 이야기했다고합니다.

그 시도는 현재 프랑스 국외로까지 확산되고 있습니다. 호칭은 소크라테스 카페, 카페 필로 등 다양합니다. 일본에서는 10 년 전부터 주로 관서 관동을 중심으로 열리고 있습니다.

 

【형식】

매회 테마에 대해 그 자리에 모인 사람들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 살롱 이벤트입니다.

기본적으로 주제에 대해 느긋한 대화의 형태를 취하지 만, 인원수에 따라 그룹별로 나누는 등 적절한 방법으로 실시합니다.

이른바 철학의 전문적 지식과 교양은 일체 필요 없습니다! ! 누구나 부담없이 참가해주십시오.

 

철학 카페에서는 다음을 보호합니다.

· 발언도하지 않고 자유입니다.
· 도중 참가 · 퇴출 자유입니다. 그러나 인원수 테마 내용에 따라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철학 카페는 특정 생각 사상을 참가자들에게 강요하는 것은 아닙니다.

 

기획자 테라 노조미 씨